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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여 명 신청 서울시 공무원 시험 오늘 치러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6.13 13:12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오늘(13일) 오전 10시부터 121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습니다.

2천2백 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는 모두 13만여 명이 접수해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메르스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퍼지지 않았고, 시험을 연기하면 수험생에게 혼란과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예정대로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고사장에서는 수험생 모두 입구에서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거친 뒤 고사장에 입실했습니다.

또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자택에 격리된 응시자의 경우 간호사와 감독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