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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 초등학생 3차 검사에서 '음성'"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6.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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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들렀던 7살 남자 초등학생이 3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습니다.

보건 당국은 곧 4차 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어린이는 지난달 2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같이 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어린이는 아버지가 확정판정을 받은 지난 9일부터 집에서 격리돼 생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