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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영주차장 10% 여성·노약자 전용

입력 : 2015.06.12 17:25


안양시는 내년까지 공영주차장의 10%를 여성,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 전용으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시 공영주차장은 510곳 2만2천600대 규모.

시는 이 가운데 노상과 둔치주차장을 제외한 67곳 6천380면의 10%인 663면을 교통약자 전용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우선 이달 말까지 429면을 교통약자 공간으로 확보하고 나머지 234면은 내년에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약자 주차공간은 범죄 예방을 위해 출입구 인근, CCTV 감시가 용이한 곳 등에 설치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