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이후 음주사고가 절반 이하로 크게 줄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교통 음주운전 사고가 일평균 33건을 기록한 뒤8일과 9일 각각 22건, 10일 19건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일 평균 50건인 것과 비교해 60% 정도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3일 메르스 확신 환자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차량 검문 방식의 음주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확진 환자가 없는 곳에서도 선별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