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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모텔 공사장서 불…40대 인부 위독

정경윤 기자

입력 : 2015.06.12 15:43|수정 : 2015.06.12 16:00


오늘(12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서초구의 한 모텔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층 천장에서 시작돼 지상 8층, 지하 2층으로 번졌으며,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5층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 47살 박 모 씨와 6층에 고립돼 있던 42살 김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