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1분이면 툭'…가위로 차 문 열고 닥치는 대로 훔쳐

정경윤 기자

입력 : 2015.06.12 09:15|수정 : 2015.06.12 10:33


인천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안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인천, 경기 일대에서 주차 차량의 열쇠 구멍에 가위를 집어 넣어 문을 여는 수법으로 1천 9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1분 안에 차량 문을 열어 범행했으며 주로 문이 쉽게 열리는 오래된 소형차를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