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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던 택시와 벽 사이에 낀 초등학생 병원서 숨져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6.11 23:19


오늘(11일) 오후 4시 반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내리막 도로에서 초등학생 13살 김 모 양이 후진하던 택시와 담벼락 사이에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 뒤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후진하다 뒤를 보지 못했다는 택시기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