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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화재…주민 60여 명 대피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6.11 23:16


오늘(11일) 오후 6시 반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23층 아파트 2층 베란다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위로 솟구쳐 주민 60여 명이 긴급히 1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베란다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선이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