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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는 원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장소가 확정됐습니다.
원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 여론조사와 시청, 시의회, 52개 참가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시청 공원을 건립 장소로 확정하고, 오는 8월 15일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6일부터 시작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모금 운동에는 지금까지 총 3천626만 원의 성금이 모아져, 이달 말 목표액 4천700만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