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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르스 의심 신고자 7명 2차검사도 음성

입력 : 2015.06.11 11:45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신고자 중 7명에 대해 10일 오후 2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11일 밝혔다.

메르스 대책본부는 이날 또 1차 음성 판정을 받은 4명에 대해 2차 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로써 2일부터 현재까지 메르스 의심 신고를 한 2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접촉했다가 여행 온 여성 관광객 1명만 자가격리 중이다.

격리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메르스 대책본부는 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정확히 제공해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소별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도 홈페이지와 연결해 정보 제공 창구를 일원화했다.

홈페이지에는 보도 내용과 의심 신고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