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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실적 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30대 그룹이 1년 사이 임원을 112명이나 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가 분석한 결과, 30대 그룹의 올 1분기 말 기준 임원 수는 1만 486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12명 감소했습니다.
삼성그룹이 가장 많은 94명을 줄였고 현대중공업과 동부, 포스코 등도 대규모 임원 구조조정을 단행했습니다.
그룹 재편과 구조조정 속에서도 임원들의 평균 나이는 52.4세로 1년 전에 비해 0.2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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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2%대까지 떨어졌습니다.
SC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2.90%, 외환은행은 2.95%, 하나은행은 2.96%로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2%대로 내려갔습니다.
2%대의 저금리 영향으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4월까지 330조 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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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7만 9천 명 증가하며 30만 명대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
이런 취업자 증가 폭은 5개월 만에 최대입니다.
통계청은 '5월 고용동향'에서 5월 취업자 수가 2천618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만 9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숙박 및 음식업 취업자 규모가 확대됐고, 4월에 영향을 미쳤던 날씨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사정이 다소 나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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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오는 2019년까지 중견기업 1천여 개를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우선 올해부터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등 중기청 소관 법령을 중심으로 11개를 개정하고 수출기업 지원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계획들을 통해 정부는 2013년 말 3천800여 개였던 중견기업을 2019년까지 5천 개로 늘리고, 116만 개였던 일자리는 155만 개로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