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육군 군무원이 1차 검진에서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군 병원에 격리됐던 군무원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당분간 밀접접촉자로 분류되고 군 병원에서 격리 생활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군무원은 강원도에 있는 육군 모 부대 소속으로, 지난 5일 만난 친구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군의 메르스 환자는 오산공군기지 소속 공군 원사 1명이며 밀접접촉자는 그를 군 병원으로 이송한 장병 2명과 메르스 환자인 조부를 문병한 해군 하사, 군무원 등 4명입니다.
이들 밀접접촉자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