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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고물상 불…4시간 만에 진화
조을선 기자
입력 : 2015.06.09 22:47
오늘(9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문리의 한 고물상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적치장에 있던 고물 등을 태워 26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는 장비 12대와 23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적치물이 타면서 유독 가스를 내뿜은 데다 곳곳에 잔불이 남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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