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수박 산지인 경남 함안군에서 생산한 특산물 '칼라수박'이 서울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함안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마트 서울 성수점에서 연 '함안 칼라수박 판촉전'에서 칼라수박 8만여 통을 팔아 14억4천만 원의 매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차정섭 함안군수도 상경해 서울시민을 상대로 칼라수박을 소개했습니다.
칼라수박은 함안군에서 생산하는 망고수박, 패션수박 등 색깔있는 수박의 상품명입니다.
망고수박은 긴 형태에 과육이 노란색을 띱니다.
패션수박은 과육은 붉지만 껍질이 검은색이고 씨가 없습니다.
함안지역 80여 농가에서 35㏊에 걸쳐 칼라수박을 생산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