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의 절반 이상인 57.2%가 공공택지 내 분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닥터아파트 등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70개 단지, 4만 9천123가구이며 이 가운데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36곳 2만 8천103가구(57.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5개 단지, 1만 1천219가구보다 150% 늘어난 수치이며 전달인 5월의 2만 1천292가구보다 6천811가구 늘어난 것입니다.
이처럼 공공택지 분양 물량이 증가하는 것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여전히 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