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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지난해 평균 연봉이 7천5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9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평균 연봉은 7천564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 직장인의 연봉은 8천66만 원으로 여성 4천933만 원보다 3천만 원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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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부광고에 동원된 전화번호 이용중지 기간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불법 대부광고에 활용된 전화번호 이용중지 기간을 기존 90일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또 불법행위로 이용 중지된 번호에 대해서는 가입자 측이 같은 번호를 다시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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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침수위험지구에 들어서는 공공건축물에는 침수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내용이 담긴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일(10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을 보면 침수위험지구 공공건축물은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방지시설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침수위험지구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적으로 1천14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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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연안에 해파리 발생이 늘어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국내에 흔한 독성 해파리 보름달물해파리 출현 빈도가 지난달 8일 15%에서 지난 4일 27%로 뛰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보름달물해파리가 나타난 해역은 지난 4일 기준 전북 군산·새만금, 전남 고흥 득량만, 경남 진해만 등 33곳입니다.
해수부는 이달 중순부터 해파리 피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각 지자체·소방방재청과 연계해 피해 방지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