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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서 승용차-택시 정면 충돌…4명 사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5.06.09 04:52|수정 : 2015.06.09 09:01


어젯(8일)밤 11시 10분쯤, 경기도 양평군 용문터널 인근 도로에서 54살 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4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조 씨와 조 씨의 가족 등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도난 택시를 운전해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