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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승마협회, 메르스 여파에 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곽상은 기자

입력 : 2015.06.08 22:57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승마연맹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지만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습니다.

대한승마협회도 메르스 때문에 경기를 일단 연기하고 개최에 관해 재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