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주유비를 갚지 않는다며 고객을 감금하고 때린 혐의로 주유소 사장 아들 26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직원 23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의 주유소 사무실에서60살 주 모 씨를 9시간 동안 가두고 주먹으로 때려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주씨가 지난해 12월부터 주유비 4백여만 원을 갚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