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아 일제의 만행이 담긴 새로운 사료 38종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중국이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방위적인 '일제만행 알리기'의 일환으로 대일 과거사 공세 수위를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중국 신경보는 수도권인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 지역 기록보관소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 전시회를 통해 미공개 사료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이징과 톈진의 기록보관소는 오는 9일 전시회를 시작하며 허베이는 추후에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사료들은 38종 총 560건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