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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국금융산업 근본적으로 바꿀 개혁 필요"

한주한

입력 : 2015.06.06 10:39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한국 금융산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금융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을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현지시간 어제 앨런 야로우 런던시티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영국 경제가 빅뱅식 금융개혁을 통한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입어 재도약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부총리와 야로우 시장은 런던과 서울 간 거래 시차가 있어 두 도시가 '위안화 허브'로서 상호 보완적 관계가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