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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차량 볼록거울 들이받아…1명 중상

민경호 기자

입력 : 2015.06.06 00:16


5일 저녁 8시 50분쯤 대구 북구의 한 도로에서 46살 박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내리막길을 달리던 중 인도에 설치된 볼록거울을 들이받은 뒤 뒤집어져 불에 탔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의 승용차가 빠르게 달려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