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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 정상회의 7일 개막…글로벌 이슈 논의

김호선 기자

입력 : 2015.06.05 22:35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크륀 지역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합니다.

올해 의장국인 독일은 세계경제 현안과 연말 파리 기후변화협약 앞둔 이산화탄소 저감 목표 등 기후변화 대책 논의와 함께 여성권리 신장과 에볼라 퇴치도 주요 의제로 테이블에 올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해법,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이슬람국가 IS 대처, 이란 핵 문제 해결 마무리 등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제재 차원에서 초청 대상에서 제외된 러시아를 빼고 의장국 독일과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7개국 정상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