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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터미널서 선배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10대 검거

입력 : 2015.06.05 18:33|수정 : 2015.06.05 19:25


대전 동부경찰서는 평상시 알고 지내던 선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A(14)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은 오늘(5일) 오후 3시 45분 대전 동구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B(15)군의 등을 흉기로 한차례 찔러 다치게 하고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후 5시 20분 신탄진역에서 A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