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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인택시 5만대에 메르스 예방 긴급 방역

화강윤 기자

입력 : 2015.06.05 17:36|수정 : 2015.06.05 19:47


서울 개인택시조합은 메르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시내 전체 개인택시 5만 대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에 유효하다고 알려진 소독제 'MD-125'를 이용해 양천구 신정동과 공릉동에 있는 조합 충전소와 서울역 택시 승차대에서 소독이 이뤄집니다.

조합 측은 택시 기사들에게 마스크를 쓰게 하면 승객들이 기사가 병에 걸린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만큼 마스크를 쓰지 않는 대신 기사들에게 승객과의 과다한 대화를 피하고 차량 내부 환기를 수시로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