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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단체관광객 메르스 우려에 방한 취소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6.05 14:16
한국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0여 명이 메르스 우려에 방문을 취소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한국 단체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4명이 메르스를 우려해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사례는 처음입니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관계자는 "메르스 때문에 태국인들의 한국 방문 추세에 변화가 올 것인지는 앞으로 1~2주일이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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