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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불무산에서 불… 소방 인력 100여 명 진화 중

정혜경 기자

입력 : 2015.06.05 04:10


어젯(4일)밤 10시 10분쯤 대전 유성구 불무산에서 불이 나 소방 인력 100여 명과 장비 20여 대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이 난 지역이 주택가와 떨어져 있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불무산 초입 쓰레기 매립장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이 가파르고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꺼지는대로 피해 규모와 불이 난 이유를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