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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도로공사장서 화물차 추락 3명 다쳐

입력 : 2015.06.04 14:29|수정 : 2015.06.04 14:51


4일 오전 11시 40분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도로 공사장에서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15t 덤프트럭과 부딪힌 뒤 5m 아래 길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황모(59)씨 등 인부 3명이 허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곳은 공사차량만 드나드는 미완성 도로다.

경찰은 인부들을 태운 1t 화물차가 앞에서 우회전하는 덤프트럭을 피하려다가 적재함에 부딪힌 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