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은 메르스에 대한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방 차원에서 여객기 74대 전체를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어제(3일) 심야 시간대에 여객기 5대를 소독했고 하루 평균 8대∼12대씩 일주일 동안 특별 기내 방역 작업을 벌입니다.
국적 항공사들은 이번주부터 메르스 대응팀을 가동하는 한편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등 이상증상을 보이는 승객은 비행기에 태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오가는 중동노선 여객기를 소독하고 있으며 전체 여객기를 소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