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콩·양파·포도를 재배하는 농민에게 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뿐만 아니라 가격하락 위험까지 관리해주는 농업수입보장보험이 시범적으로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수입보장보험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NH농협손해보험·농업정책금융원과 내일 사업 약정을 체결합니다.
이 사업은 농작물의 수확량 감소와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적인 경영안정제도입니다.
보험에 가입했을 때 설정한 수입금액보다 실제 수입이 적을 경우 그 차액을 지급해주고, 재해 발생 등으로 수확량을 줄어들거나 풍작 등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위험도 관리해줍니다.
보험료의 50%를 국가가 지원하고, 지자체별로 20∼30%를 추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