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지만,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미국 경제의 긍정적인 흐름이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64.33포인트, 0.36% 상승한 18,076.2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4.47포인트, 0.21% 오른 2,114.07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22.71포인트 0.45% 오른 5,099.2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에 3억 유로를 갚아야 하는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에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졌습니다.
미국의 2분기 경기도 순항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경기동향 보고서에서 4월 초부터 지난달 말 사이,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제조업 활동이 견실하게 유지됐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경기부양을 위해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것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