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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9일까지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 접수

유성재 기자

입력 : 2015.06.03 16:34


방송통신위원회는 내일(4일)부터 19일까지 2015년도 제2차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위치정보사업자는 개인이나 물건의 위치정보를 수집해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자로, 현재 이동통신사와 모바일 운영체제 사업자 등 모두 137개사입니다.

방통위는 이 기간 동안 위치정보사업과 관련한 양수, 합병, 분할에 관한 인가 신청도 함께 받습니다.

위치정보 사업허가를 희망하는 법인은 전자민원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www.ekcc.go.kr를 통해 허가 신청서를 내고, 사업계획서는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방통위는 신청서 접수 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한 심사와 위원회 회의 의결 등 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