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약 16시간의 인질극이 벌어진 호주 시드니 도심의 카페가 이번에는 야간에 괴한의 돌 세례를 받아 유리창들이 크게 훼손됐습니다.
호주 언론은 시드니 마틴 플레이스에 있는 린트 초콜릿 카페의 유리창에 어제 큰 돌들이 날아들어 유리창들에 최소 6개의 구멍이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괴한이 40대로 보이며 까무잡잡한 피부에 얼굴에는 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표적 공격인지 닥치는 대로 한 공격인지 여부는 아직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