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으로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휴교 요구 등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합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서울·경기·충남·충북교육감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황우여 부총리는 어제 교육부 학생 감염병 대책반을 방문해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도 메르스 대응반을 설치하고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공문을 내려 보내고 메르스 예방 교육을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