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대퇴골 접합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존 커비 대변인은 "케리 장관이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부러진 다리의 접합수술을 받은 뒤 건강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핵협상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했던 케리 장관은 인근 프랑스 지역에서 자건거를 타다가 넘어져 대퇴골 골절상을 입은 뒤 지난 1일 귀국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자전거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71세인 그는 외교일정 차 외국에 나갈 때 자전거를 가지고 다니며 타곤 하며, 1992년에도 자전거 사고로 어깨를 다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