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은 그리스에 현금 지원 대가로 제시할 채권자 측 개혁안을 확정했다고 유럽연합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안은 독일과 프랑스의 지도자들이 이 세 기구 수장들을 만나 긴급 회담을 갖고 기구들이 의견 차이를 정리하고 그리스와 사태 해결에 나서도록 압박한 후 나왔습니다.
다만,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좌파 정부가 이 채권자 측 안을 수용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치프라스 정부는 자체 협상안을 내놓았으며, 더는 내핍을 강요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