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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국한 외국인 1명 메르스 의심해 격리조치

안서현 기자

입력 : 2015.06.02 15:48|수정 : 2015.06.02 15:49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이 인천지역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됐습니다.

인천시는 경기도 평택시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8살 A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오늘(2일) 오전 인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한 2명은 인천 모 의료기관에 격리 조치됐습니다.

1명은 인천시민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이고, 다른 1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입니다.

인천시는 지정병원에 격리병실 8개 25병상, 4개 민간 의료기관에 48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다수 발생하면 지정병원 격리병상 운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확진 환자 접촉자와 중동지역 입국자를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