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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中유람선 선장·기관장 구조…가이드 사체 1구 인양

정연 기자

입력 : 2015.06.02 11:16


어젯밤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중국 유람선의 선장과 기장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장과 기관장은 사고 당시 강한 회오리 바람에 배가 순식간에 뒤집혔다고 밝혔습니다.

배에는 관광객 406명, 여행사 관계자가 5명, 선원 47명 등 458명이 승선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30명 정도 구조됐지만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고 있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해역에서 여행가이드 1명의 사체가 인양됐습니다.

사고해역은 후베이성 젠리현 신저우부두에서 4㎞ 떨어진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