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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초등생 메르스 '음성'…"휴교령 검토 없다"

정혜진 기자

입력 : 2015.06.01 20:49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자택 격리 중이던 경기 평택의 한 초등학생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메르스 의심 증상 신고가 들어와 자택 격리 조치된 평택 초등생이 질병관리본부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조사 결과 해당 학생은 메르스 최초 환자가 입원했던 해당 병원에 장염으로 입원했던 것은 맞지만, 해당 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에서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해당 학교에 대해 휴교령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평택 교육청에 지난달 29일 평택 한 초등학교 학생이 고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질병관리본부는 학생을 자택 격리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