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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태양광 비행기, 기상악화로 일본에 비상착륙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6.01 18:12


세계 일주에 도전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 2호'가 동해를 지나간 뒤 악천후를 만나 일본에 착륙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솔라임펄스 사의 베르트랑 피카르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솔라임펄스 2호가 중국 난징을 떠나 하와이로 향하다 날씨 때문에 일본 나고야에 예정에 없던 착륙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 에너지만을 동력으로 삼는 솔라임펄스 2호는 난징에서 미국 하와이까지 약 8천500㎞를 5∼6일간 논스톱으로 비행하는 태평양 횡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