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중이라고 1일 밝혔다.
도는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날 다음날인 지난달 21일 감염병관리총괄, 역학조사팀, 진단검사팀, 의료지원팀, 감염병관리본부, 후송지원팀 등 6개 팀, 35명으로 방역대책본부를 꾸렸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도내 4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환자 모니터링, 환자 검사 및 진단, 역학조사 등의 방법으로 메르스에 대응하고 있다.
도 방역대책본부는 현재 메르스 환자발생에 대비해 격리병상을 확보중이며, 환자이송에 대비해 보건소 구급차를 24시간 비상대기시켜 놓았다.
도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도내 보건소와 핫 라인을 연결하는 등 신규환자 발생 및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