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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가족협의회, 네팔 지진 구호성금 578만 원 기부

류란 기자

입력 : 2015.06.01 15:58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로 구성된 416가족협의회가 네팔 지진 피해복구 성금으로 578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명선 대표 등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4명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 대표는 "가족 잃은 슬픔을 잘 아는 만큼 전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실의에 빠진 네팔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