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日 도쿄역 보관함서 부패한 할머니 시신 든 가방 발견

정성진 기자

입력 : 2015.06.01 14:27


일본 도쿄 기차역의 개인 물품 보관함에서 부패한 할머니의 시신이 든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도쿄 시경은 보관함에 한 달 넘게 버려져 있던 가방에서 할머니의 시신을 발견해 직원이 신고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방은 지난 4월 26일 보관함에 남겨졌고 도쿄역 측은 혹시 주인이 나타날까 봐 이 가방을 한 달째 보관 중이었습니다.

70cm, 50cm, 25cm 크기의 노란색 가방에는 키가 140cm 정도 되는 시신이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시신으로 발견된 할머니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