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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늘부터 금연…대대적 단속 계획
김정기 기자
입력 : 2015.06.01 13:27
그동안 흡연자 천국으로 알려져 왔던 중국 베이징시가 오늘부터 강력한 금연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시는 오늘부터 3일간 천여명의 감독위원을 동원해 곳곳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개인에게 우리돈으로 3만5천원, 기업에게는 17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중국 당국은 더불어 담뱃세를 현행 5%에서 11%로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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