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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증시 거래량, 뉴욕 증시 제치고 세계 1위

이혜미 기자

입력 : 2015.06.01 10:58


중국 상하이 증시의 거래 규모가 급증하면서 세계 최대인 미국 뉴욕 증시를 넘어섰습니다.

상하이 증시의 1∼4월 매매 대금은 6조 5천900억 달러로 뉴욕 증시, 5조 6천9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4월 한 달의 매매대금은 뉴욕 증시의 2.1배에 달했습니다.

세계거래소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 증시의 매매 대금은 6조 900억 달러로 세계 4위였습니다.

뉴욕 증시, 15조 8천700억 달러와 비교하면 40% 정도에 불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