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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자전거 타다가 골절… 핵 협상 도중 귀국

입력 : 2015.06.01 07:30|수정 : 2015.06.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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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곳은 프랑스의 '샤모니'라는 지역입니다.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이 사람, 바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인데요, 케리 장관이 이곳에서 커브 길을 돌다가 넘어져 넓적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

헬기로 제네바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지금은 입원 중인데요, 상태가 안 좋은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미국에 돌아갈 예정이라고요.

스위스에서 열릴 이란 핵 협상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시한을 한 달 앞두고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케리 장관이 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