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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서 타워크레인 해체중 사고…2명 부상

정경윤 기자

입력 : 2015.05.31 10:45


오늘(31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동구의 한 주상복합 신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기둥이 휘면서 근로자 2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1명은 2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고, 다른 한 명은 타워크레인 기둥 내부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기둥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휘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