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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남쪽 북태평양에서 강진…규모 8.5 추정

손형안 기자

입력 : 2015.05.30 22:26|수정 : 2015.05.30 22:29


오늘(30일) 저녁 8시 반쯤 일본 도쿄도 남부의 북태평양에 있는 오가사와라 제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가 8.5로 추정되며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진의 여파로 한국 남해안과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도 여진이 감지됐다고 한국기상청은 밝혔습니다.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에서 지진 발생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지만, 현재까지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