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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에 유통기한 짧은 채소가격 폭등

김용태 기자

입력 : 2015.05.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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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새 무더위로 채소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가 지속된 탓에 유통 기간이 짧은 채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롯데마트는 더위가 기승을 부린 이번 주 열매채소인 고추·피망·파프리카, 잎채소인 깻잎·적상추의 가격이 지난주보다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홍피망은 67.5% 올랐고 풋고추는 51.1% 무는 39.2% 가격이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