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환자가 2명 더 늘어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79세 여성과 49세 여성 환자 2명이 메르스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2명은 지난 15일부터 17일 사이에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머물렀으며, 발열 증상이 지속돼 실시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중국으로 출국한 40대 의심환자도 중국 당국 검사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